메이플스토리 팬덤 스킬 하드헌트, 데일리레코드

안녕하세요. 웰히입니다 🙂 이번주 스페셜 포토덤프에 무엇을 기록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하는 게임, 메이플 캐릭터 팬덤의 일상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가끔 게임 이야기가 나오는데, 메이플스토리를 한다고 하면 다들 놀라요. 제 이미지와 안 맞는 거 같아요. 2000년대 중반~후반에 동년배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하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뒤에 시작했어요. 우리 대학 학생회 때 시작했는데, 아직도 하는 사람은 저뿐이에요.

캐릭터가 귀여워요 🙂 직업은 사랑과 증오의 팬텀입니다.(펫도 팬텀입니다) 팬텀은 자본이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팬텀을 왜 했는지 의아합니다. 초보때 다른 직업으로 아카이럼을 하다 계속 죽어서 무적기간이 많은 캐릭터인 팬텀을 추천받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투자한 만큼의 아웃풋을 주지 않는 캐릭터인 팬텀. 자본 없이 여기까지 키웠습니다.

저는 최근 패치된 My Own Daily Quest Book을 사용하고 있는데, 불편하면서도 편안합니다. 저는 전투 목적으로 사냥(레벨업)하거나 스펙을 올리지 않고, 길드 활동에 기반한 가벼운 일일 퀘스트만 합니다. 저는 보스를 죽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길드 기여도를 채우기 위해 주간 보스를 하루에 두 개로 나눕니다. (출장이나 여행으로 인해 며칠 동안 할 수 없다면, 미리 모두 죽입니다.)

주 1회(보통 일요일) 길드 미션 수행 1. 깃발 2. 수로

오늘은 일요일인데 선데이 메이플도 같이 봐요 🙂 부스터 감사합니다. 매일 하려고 했던 몬스터파크를 클리어했는데 2주에 한 번씩 하게 됐어요. 마지막으로 사냥입니다. 원래는 사냥을 전혀 안 했는데 240대 후반부터 레벨이 엄청 올랐던 것 같아요.. 요즘은 이벤트 미션을 돌면서 하루 1000~2000이나 주 3회씩! 메이플스토리 팬텀 스킬이 사냥은 최악이라고 하는데 얼마 전 6스킬이 나왔고, 훨씬 쉬워진 것 같아요. 사냥만 하면 섭섭해서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뉴스레터처럼 이메일을 읽어요.(다들 다 그러잖아요..?) 짧으면 하루 10분, 길면 30분 정도 하는 편이에요. 일상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을 모토로 취미 중 하나로 간직할 생각입니다! 메이플스토리 확률 조작 같은 이상한 짓은 하지 말고, 좋은 방향으로 오래오래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