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일 베이커 정동길 쇼룸 – 요리부터 다양한 체험까지 모든 것을 제공하는 브랜드

여러분, 안녕하세요. 날이 좋아지고 다들 외출을 많이 하시는 요즘입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점심 산책도 자주 나갑니다. 주로 코스로 정동길을 따라 걷는다. 가끔 벼룩시장이 열릴 때가 있는데 그렇게 하다가 돌아다니다 보면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러던 중 재미있는 곳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습니다.

바로 ‘소일 베이커’라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이었습니다. 매장을 둘러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해당 브랜드의 온라인샵에 들어가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보고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정동길 한 건물 2층에 있었다.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다들 놓치셨나 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멋진 가게가 보입니다.

소일베이커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테이블웨어 브랜드입니다. 큰 식탁에 차려진 많은 접시들의 모습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정갈하게 정리해주는 것 같다. 다양한 무드볼이 있어서 놀랐어요. 혼자 사시거나 결혼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번거로움 없이 쇼핑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찻잔도 많았습니다. 예전에 안국다방 토베에 다녀온 후로 찻잔 욕심이 생겼다. 이렇게 다양한 찻잔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건 운명이 아닐까요? 다음에 방문하면 꼭 귀여운 찻잔을 사겠습니다.

브랜드의 주력 상품은 도자기인 것 같지만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꽤 있다. 니트 찻잔과 젓가락, 쟁반 등은 구경만 해도 즐길 거리가 많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제품 구경을 즐겨하는데 이런 가게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다. 덕분에 소일베이커 브랜드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은도금 쟁반을 샀습니다. 액세서리를 끼우고 사진을 찍거나 보관하면 예쁠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이렇게 매장을 돌아다니며 쇼핑하는 맛이 있다. 오프라인 매장도 둘러보고, 정동길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모두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길 추천한다.

그리고 브랜드를 조사하다가 단순히 그릇을 파는 브랜드인 줄 알았다. 제가 이 브랜드를 알고 사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공방 카테고리를 눌렀더니 쿠킹클래스나 티클래스가 있었어요. 간단한 그릇 만들기부터 그릇을 활용한 티 클래스, 쿠킹 클래스까지. 이것은 브랜드를 더욱 가치 있고 매력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브랜드의 그릇을 사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